AML 병원생활 2탄

2024.04.02. 화.

사마리아인 2024. 4. 2. 21:05
728x90

2024.april.02.tuesday

신의 한 수.

신명기 7.12-15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화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바둑에서 10급이 9단에게
훈수를 둘 수 있을까?
고수들의 생각지도 못한 곳에 돌을 놓는 순간 이해를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은 간단하다.
그런데 지키는 게 어렵다.
생각이 다르고
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고 따라갔을 때에 내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고백이 된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며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라도
믿고 따라가며 증인 된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