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7.11.목. 염치없이

사마리아인 2024. 7. 11. 06:58
728x90

2024.07.11.thursday

염치없이

야고보서 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것을 좋아할까?
주는 것을 좋아할까?
사랑하는 사랑에게 
염치 생각하고 앞 뒤 계산해서
구해야 할까?
그냥 필요한 것을 말해야 할까?. 

부모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염치(체면을 생각하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를 
알고 행동하는 아이를 부모나
사랑하는 사랑이 기뻐하지 않는다. 

남에게는 염치가 있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염치를 
생각하면 불편한 관계이다.

하나님께 염치없이 필요한 것을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성도로 증인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믿어. 신뢰해. 사람으로부터 인정받는 것. 믿어주는 것. 하나님의 존재를 믿어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심을 믿어주는 것. 사랑을 받아주었다. 사랑을 믿었고 사랑을 받아주었다.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생각함. 엽신. 깔보는 사람. 연약할수록 더욱 사랑하는 것을 믿는 것. 사랑은 주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대상에게 주길 원함. 사랑하면 줄 때 더 행복하다. 주세요. 달라고 할 때 필요할 때마다 주세요. 주세요. 그때 주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한 번도 망설 인적 없다. 주기 싫은 적 한 번도 없다.
아까워한 적 없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억지로 마지못해 주지 않는다. 주세요. 부추긴다.   하나님 복 안 주셔도 돼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았다. 조카딸. 대학교. 다닐 때 제 나에게 뭐 달라고 안 해.  훌륭한 아이. 아빠노릇할 재미 하나도 없다. 달라 달라하지 않아요. 낮은 수준의 신앙인이 아니라고 생각. 염치없는 일.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 달라고 하는 것. 염치. 
타인에게 대한 태도. 염치가 없는 것이다. 섭섭한 마음. 사랑하는 사람사이에는 염치가 필요 없다. 내게 하나님 꺼고 하나님께 내 것인데.  얼마나 기쁜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728x90

'AML 병원생활 2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7.13.토.시험  (0) 2024.07.13
2024.7.12.금. 자랑  (0) 2024.07.12
2024.07.10.수. 목마름  (0) 2024.07.10
2024.07.09.화.시험당할 때  (0) 2024.07.09
2024.07.08.월. 행복한 사람.  (0)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