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수.난 뒤 끝이 없어.

2024.july.17.wednesday.

난 뒤끝이 없어

야고보서 1.19-20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옳은 일. 바른 일을 한다고
화는 내고 성을 내는 순간
모든 것을 태워버린다. 

가장 친한 사람에게 
옳은 말. 좋은 말을 하는데 
안 듣는 이유는 
그 말을 가장 기분 나쁘게 하기
때문이다. 

화를 다스릴 줄 알고
분노를 조절할 줄 아는 성도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살려달라고 이실직고함. 옳지 못한 일에 화를 낼 수 있지만 모든 것을 태워버린다. 모든 문제를 망가뜨린다. 마 35.7.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은 해야 하지만 지나치면 모든 것을 태워버린다. 성내면 시원하지만. 앞을 내다본다.  앞을 볼 수가 없다.  빤히 보이는데 일을 그르치게 된다.  상대방에게 할 말을 적어보세요. 들고 읽었다... 1.2.3. 화를 내면 일을 그릇 치면 부모가 자식에게 성을 내기 때문에 관계가 틀어진다. 아이들이 그렇지 뭐. 내 아이가 하면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불안해서. 아이들과의 관계.  옳은 말, 좋은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화를 내면 옳은 일을 망치게 한다. 분노을 조절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며 살아가는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