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7.19.금. 경건의 길.

사마리아인 2024. 7. 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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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july.19.friday

경건의 길

야고보서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저 사람보다는 이것은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교하는 마음이다.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의 2가지 유형
첫째 바리새인의 유형
저 사람과 같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이런 것도 합니다. 
둘째 바울의 유형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율법은 x-레이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를 위한 방법(길)을 안내하는 
역할이다. 

말씀을 실천하고 
경건을 위해 노력하지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말과 생각을 조심하는 
성도 되길 기도합니다. 

죄인. 세리. 바리새인 기본값. 마이너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나는 죄인입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  곱하기. 경건은 자기 자랑하고 말 많이 하는 것은 헛 것이다. 남보다 낫다. 비교하고 깔보다.   율법을 잘 지키다.   두 갈래 길이 있다. 율법을 주신 목적.  엑스레이= 율법. 몸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암을 발견. 찍으면 암. 염증. 이상. 부러졌네. 알아야 치료할 수 있다. 치료의 방법을 알 수 있다.  나는 바리새인. 남은 세리.  저 사람과 같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의인이냐.  1. 바리새인의 길.   2. 바울의 길. 의인이 가는 길.  나는 이렇게 해. 나는 이것까지 해.  헛된 경건.  율법 지키려고 열심할 때 겸손해지길 기도합니다.  경건을 자랑하지 않는 자.  죄인인 것을 깨닫고 더욱 열심히 예수님을 붙잡는 자.  남들보다 경건. 말씀대로 힘쓰는 애쓰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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