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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수. 남기고 싶은 유산과 유언

2024.july.03.wednesday남기고 싶은 유산과 유언 신명기 31.24-26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에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자녀가 결혼을 하면  아버지 이상으로 축복해 줄 사람이  있을까? 만약 주례를 부탁하면  어떤 주례를 해 줄까.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어라. 마지막 유산과 유언은 무엇으로 줄까? 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 길을 걸어가 보고 보여주고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고 죄를 무서워할 줄 아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상 축복해 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완벽한 주례. 주례사. 예수 잘 믿는 사람 돼라. 예수 잘 믿으면 잘 산다. 예수 잘 믿는 부부가 되어라..

2024.07.02.화. 있으나 마나한 사람.

2024.july.02.tuesday기한 신명기 31.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기 죽을 기한이 가까웠으니. 모세는 불세출의 영웅이요 리더였다.  광야 40년 동안 인도했다.  그런데 이런 모세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모습은 단출(혼자)했다. [모세의 마지막 모습  느보 산에 올라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의 차이는  대표(리더)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보면 안다.  대표(리더)가 없어도 기업이 흔들리지 않는 기업이 위대한 기업이다. 가족과 직장과 교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한 대표(리더)가 되어서  많은 일들을 하고 그리고  물러날 기한을 알고 물러날 줄 아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죽을 기한이 가까웠으니.있으나..

224.07.01.월.마땅히 가르치는 어른(부모)

2024.july.01.monday마땅히 가르치는 어른(부모) 신명기 31.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저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믿음은 우리에게 용기와 지혜를 준다 용기는 무서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요 지혜는 무서워할 것을 무서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다.  세상을 무서워하면  하나님이 무섭지 않고 하나님이 무서우면 세상이 안 무섭다.  믿음을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치고 듣게 하고  알려주고 보여 주는 어른(부모) 노릇 잘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신앙교육.  날기새 스쿨.  성경 서당...

2024.06.29.토.함께 간다고 했지.

2024.june.29.saturday함께 간다고 했지. 신명기 31.6-8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마음이 흔들리면 손이 흔들리고 선택이 흔들리게 된다.  세상의 풍파를 당할 때  혼자라고 생각하니 흔들릴 수밖에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부끄럽다. 믿음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허상이 아니라 실상이다.    예수 함께 아니 가면 낙 없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겁 없네.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내.  찬양의 고백처럼  예수와 함께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경외:공경하고 두..

2024.06.28.금.부끄럽지 않은 선택

2024.june.28.friday부끄럽지 않은 선택 신명기 30.15-20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왜 자유의지를 주셨을까 왜 하나님을 거부할 자유의지까지  주셨을까?   복종이 아닌 순종으로 사랑으로 우리의 선택을 받고  싶어서.. 생명과 복 사망과 화의 두 갈래길에서 사망과 화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성도로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고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자유 의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  본능에 따라. 선과 악, 옳고 그름도 없다. 왜 하나님을 거부할 의지를 주셨을까. 선택받고 싶어서. 진정으로 선택받고 싶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함. 자유의지로 순종. 거부. 마음 아파하지만 순종.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사랑. 선택.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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