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saturday사랑하면 신명기 27.6-7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번제:완전히 태워서 드리는 제사 *화목제:일부만 태우고 남은 것은 함께 먹는 제사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요구하신다. 번제 곧 온전한 헌신과 화목제 곧 용납과 화해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원하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요구할 수 있다. 용납과 화해는 내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삶으로 온전히 헌신하는 성도로 사람들과 화목하며 섬기는 성도로 내 힘이 아니 은혜의 힘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할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찬송가 384] 가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