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ne.10.monday행복의 조건 신명기 26.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에 거주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맏물(그 해에 맨 먼저 거두어들이거나  생산된 것)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하면 감사할 줄 모른다. 내 삶 속에 은혜와 감사가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다.  은혜를 안다면 해야 할 일이 있다. 기업을 이루고 땅에 들어가서  소산의 맏물을 가져다가 감사의 예물을 드리는 것이다.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알고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아서   말로도 감사하고 맏물로도 감사할 줄 아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감사할 ..

2024.june.08.saturday.기업울 주신 이유 신명기 25.17-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동물의 세게는 약육강식,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약육강식의 법칙으로  만든 게 아니라  도리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돌보고 섬기라고 하셨다.  기업(재력. 능력. 높은 자리)을 주신  이유와 기업 안에는 약한 자의 몫 하나님의 몫. 자기의 몫이 있다.  손이 수고한 것보다 훨씬 많이  미리 주셨다.  하나님의 법으로 약한 자를 돌보고  섬기며 함께 먹고 마시며 지혜로운 성도로 하늘의 공평을  이루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약육강식. 동물은 그렇게 사는 ..

2024.06.07.friday공정한 저울추 신명기 25.13-6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  손이 수고한 대로 먹고 마시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일확천금, 수고한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이 축복인 줄.. 남을 속여서 이익을 취하면 신용을 잃어버리고 사람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잃어버린다.  공정한 저울이 아니면 처음에는 성공한 것 같아 보이고 빠른 것 같아 보이지만 한순간에 무너진다.  무엇을 하든지 정직한 마음을 삶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말라이. 수도. 전기도 없는 곳. 밭이 있어요.  그런데 저들은 가난하구나. 굶..

2024.june.06.thursday하나님의 공평 신명기 25.5-6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시대의 문화를 다 이해할 수 없다.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왜 이런 정신을 가져야 하는지 의도가 뭔지 이해하기 쉽지 않다.  돈 때문에 죽고 살고  가족 간의 우애가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세상의 공평은  무조건 똑같이 나누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공평은 필요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형제자매가 필요가 따라  나누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나님의 공평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로  화평을 만들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왜 이런 말을. 정신. 의도가 뭘까? 형의 수치. 여자. 혼..

2024.june.5.wednesday마땅한 일 신명기 25.4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돈이 많은 것은 잘 사는 것일까 부자일까 부자를 우리는 잘 산다고 말할 때가 있다. 삶의 가치와 행복이 소유의 많음과 적음에 있지 않다.  돈은 우리를 잘 살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가난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바른 생각이 아니다.  청빈을 빙자한 가난을 강요해서도 지나친 대우(대접)를 요구해서도 안 된다.   누구에게나 일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일한 정당한 대가를 마땅히 지불할 줄 아는 성도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잘 사는 것. 부자예요. 돈 많아서 부자로 사는 것. 부자는 되게 해도 잘 살게 못한다. 삶의 가치. 행복. 소유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 돈은 우리를 잘 살게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