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wednesday 건강한 사람 신명기 12.15-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중략)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건강한 사람(신앙, 삶)은 잘 흘려보내는 사람이다. 생각과 마음과 물질이 쌓이면 딴생각, 딴마음, 허튼 짓한다. 자녀와 먹는 것은 당연하지만 노비와 먹는 것은 이때의 시대 상황으로 볼 때 상상초월이다. 인격적으로 대접하라는 것이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하는 것, 목회자는 교회 일을 하는 사람은 가난해야 한다(청빈주의), 대접해야지 복을 받는다라는 생각은 옳은 생각이 아니다. 목회자. 교회 일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손이 수고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