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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토.먹고살만한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2024.april.06.saturday 먹고살만한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신명기 8.11-20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 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교회 다니기 좋은 날씨는 없다. 궂은 날씨면 궂은 날씨대로 화창한 날씨면 화창한 날씨대로 이유가 있다. 광야 같은 상황에서는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다. 부요하고 형통하면 하나님을 잊어버릴 수 있다. 가난해도 부요해도 하나님의 식과 법을 잊어버리지 않고 지켜 행하는 능력 있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먹고살만한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먹고살 만한데 가난과 부함은 하나님 잊어버릴까. 원망할까 봐. ..

2024.04.05.금. 기억하라.

2024.april.05.friday 기억하라 신명기 8.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는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중략 사람이 떡으로 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광야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다.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듣기 시작하고 만난다. 건강하다고 잘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줄 알고 우리가 증인이고 증인 된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

2024.04.04.목. 다 그렇게 해.

2024.april.04.thursay 다 그렇게 해. 신명기 7.25-26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중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중략 진멸당할까 하노라. 불은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완전 소멸을 안 하면 다시 살아난다. 암에 걸린 사람들이 암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 죽을 각오로 항암을 한다. 다 그렇게 해.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작은 죄까지 무서워하고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항암. 암의 씨를 없애기 위해서. 진멸시키기 위해서. 진멸하라. 적당히 숨겨놓은 마음. 금과 은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세상과 싸워야 한다. 죄와 싸우기까지는 하지 마 피 ..

2024.04.03.수. 너희 중에 계심이라.

2024.april.03.wednesday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신명기 7.17-21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기억하되(중략)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실수와 실패를 무서워하는 사람. 돌다리도 두드리며 가는 사람. 적도 알고 자기도 알고 하나님도 아는 사람. 세상은 골리앗 같은 존재인데 앞. 뒤 안 보고 덤비면 실패한다. 골리앗은 강하기 때문에 싸울 생각도 없으면 굴복하며 종처럼 살아가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고 하나님을 아는 다윗같이 현재 상황을 정확히 알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싸워 세상을 섬기며 살아가야 한다. 두려움 많은 세상, 세상을 알고 나를 알고 하나님이 나와..

2024.04.02. 화.

2024.april.02.tuesday 신의 한 수. 신명기 7.12-15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화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바둑에서 10급이 9단에게 훈수를 둘 수 있을까? 고수들의 생각지도 못한 곳에 돌을 놓는 순간 이해를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은 간단하다. 그런데 지키는 게 어렵다. 생각이 다르고 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고 따라갔을 때에 내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고백이 된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며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라도 믿고 따라가며 증인 된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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