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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화.

2024.april.02.tuesday 신의 한 수. 신명기 7.12-15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화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바둑에서 10급이 9단에게 훈수를 둘 수 있을까? 고수들의 생각지도 못한 곳에 돌을 놓는 순간 이해를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은 간단하다. 그런데 지키는 게 어렵다. 생각이 다르고 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고 따라갔을 때에 내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고백이 된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며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라도 믿고 따라가며 증인 된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4.04.01.월.세상속 크리스챤

2024.april.01.monday 세상 속의 크리스챤 신명기 7.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세상 속의 크리스챤 세속화된 크리스챤 우리는 세상과 떨어져 살 수 없다. 그래서 가치관과 기준이 없으면 세상 속 크리스챤으로 들어갔다가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 물들어버릴 수 있다. 세상 속 크리스챤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며 세상 속 크리스챤으로 선한 영향력 강한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함. 명품족. 눈길이 불편해서 교회 다니기 힘들다. 오라. 저들이 있는 곳으로 갈게. 선교적인 교회. 굴러다니고 세상으로 들어가고. 오..

2024.03.30. 토. 뱀으로 하여금 말하지 못하게 하라.

2024.03.30.satursday 뱀으로 말하지 못하게 하라. 신명기 6.24-25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라. 왜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라고 하실까? 항상 복을 주기 위해서이다. 왜 규례를 지키지 못할까? 1. 하나님 말보다 다른 말을 듣기 때문이다. 2.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을 들으면 좁고 십자가 지는 것 같고 망할 것 같은데 길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길은 입구만 좁고 들어갈수록 넓어지고 십자가는 진 것 같으나 자유가 있고 망할 것 같으나 생명의 길이다. 악인은 풀과 같이 자라고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자란다. 풀이 사시사철 자라는 것을 본 적 있는가?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본 적이 ..

2024.3.29.금.

2024.march.29.friday. 나, 너 죽는 꼴 못 봐 나, 너 죽는 꼴 못 봐. 신명기 6.12-13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않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잊고 살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실까?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구원해 주신다.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이다. 행함이 먼저가 아니라 믿는 믿음이 먼저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하나님은 나를 결코 잊지 않으신다. 십자가 사랑, 구원의 하나님 손 붙잡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

2024.03.28.목. 자유케 하는 멍에

2024.march.28.thursday 자유케 하는 멍에. 신명기 6.12-16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좋아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얽매이게 되고 내 생각은 사라지게 된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사랑하면 자유를 잃어버린다. 돈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고 세상에 의지하면 종노릇만 하는 삶이 되어버린다. 세상에 종노릇 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인해 자유하는 삶의 능력자,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노예. 지옥. 자유. 인격을 무시당하고 종이 된다는 것은 비참하다. 애굽의 종. 멸절이 되게 되었습니다. 애굽땅을 더 좋아하고 사랑하니 그 땅에 종이 되어버렸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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