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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찢어진 청바지(멋을 아는 者)

2024.march.21.thursday 찢어진 청바지(멋을 아는 者) 신명기 5.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리라. 죄의 뿌리는 욕심. 탐심이다. 자존감이 높은 것은 뭘까 잘 사는 게 뭘까 부자로 사는 것 아니면 높은 산이나 거친 들이나 초막이나 궁궐이나 어느 형편,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마음으로 멋스럽게 삶을 살아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 실패. 불행의 원인. 죄. 뿌리. 욕심. 욕심. 탐심 없는 사람. 욕심 없는 사람. 어디 있는가. 끝도 없다. 끝도 없는 욕심.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

2024.03.20.수 카더라 통신

2024.march.20.wendesday. 카더라 통신. 신명기 5.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이웃에게 거짓말하지 않는 것, 남에게 이웃에 대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 보통 남에 대해 이야기할 때 좋은 이야기. 칭찬의 이야기 보다 들은 이야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내가 더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옳은 것은 옳다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할 줄 알아야 한다. 네 이웃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사랑하는 마음인가 정죄하는 마음인가 이웃 앞에서 말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해도 된다. 이웃 앞에서 말할 수없으면 하면 안 된다. ~카더라, 확인도 하지 않고 남의 말을 옳기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를 위해 말 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남에게 이웃에 대하여...

2024.03.19.화.지갑의 주인

2024.MARCH.19.THUESDAY 지갑의 주인 신명기 5.19 도덕질 하지 말지니라 계명에 쉬운 계명은 없다. 닭이 알을 품고 있으면 병아리가 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품고 있는 것이 행동으로 태도로 나타난다. 해와 달과 별 모두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갑의 주인은 저입니다. 하나님의 청지기 노릇 잘하고 있는지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 이라고 고백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하지만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쉬운 계명일까. 어려운 계명일까. 닭이 알을 품고 있으면 병아리가 태어나듯. 나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바라면서 상대방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 심하게 깎는 사람.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게 복이다. 하나님의 것을 ..

2024.03.18.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024.march.18.monday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신명기 5.18 간음하지 말지니라.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이다. 귀한 것은 하나일 때 가장 귀하다. 2개가 되고 여러 개가 되고 흔하게 된다. 사랑을 쾌락과 바꾸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의 사이에 금이가고 깨진다.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늙어서 외롭게 되고 비참하게 되고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게 된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시편 128편) 늘그막에 아내와 사이좋고 자녀들과 사이좋은 복 받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중국 황제의 부인 3천 명..

2024.03.16.토. 나는 아니라

2024.03.16.saturday 나는 아니라 신명기 5.17 살인하지 말지니라 내가 살인을 나와는 상관없는 계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살인과 상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생명, 목숨을 죽이는 것. 끊는 것만이 살인일까.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한 상황일 때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상처와 아픔과 고통과 무시와 모욕을 준 것은 없을까? 부지중에라도 마음과 생각과 말로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뿐만 아니라 살인하지 않는 것으로 계명을 지켰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자식의 죽음은 어떤 위로의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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