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4.11.화.마지막 당부의 말

사마리아인 2023. 4. 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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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april.11.tuesday

마지막 당부의 말.

베드로전서5.12-14
은혜에 굳게 서라
사랑의 입맞춤(착한 일)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마지막으로 당부해야 시간이 되었을 때
어떤 말을 할수있을까?
늘 생각하고 늘 가슴속에 담아 둔 생각을
부탁하고 당부할 것 같다. 

베드로가 마지막으로 당부한 것은 
첫째 은혜에 굳게 서라.
은혜가 고난을 이기더라.
예전에는 큰 충격(감격)으로 은혜를 
받았다면
지금은 작은 충격(감격)에도 은혜받을
줄 아는 자가 되고 싶다. 
  
둘째.사랑의 입맞춤(착한 일)으로 
서로 문안하라.
남아 있는 순간까지 착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자자 되어서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는 자로 
쓰임 받는 자가 되고 싶다. 

말씀을 가슴에 담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 평강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끝인사.  마지막 당부.  1.은혜에 굳게 서라.  세상을 이길수있는 힘은 은혜뿐이다. 고난을 이길수있었던 이유. 은혜가 고난을 이기더라. 육체의 고난이 마음의 고난으로 이어지더라. 세상의 고난을 돈을 못이긴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은혜뿐이더라. 좋은 습관. 은혜받는 순간. 은혜받는 강도. 충격. 큰 충격에서 은혜 받았다면 작은  충격에도 은혜받는 자가 되자. 은혜의 순간. 사소한 일에 은혜 받는 일에 잘 훈련받아서 굳건하게 서자. 

2.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착한 일을 하는 것.  남아있는 생애. 착한 일. 바르게 사는 일. 하며 살아야겠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대로 받아 순종할줄아는 자가 되자. 사람을 위로 .격려. 사랑하는 자로 쓰임받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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