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5.24. 수.맛 본 자.

사마리아인 2023. 5. 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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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may.24.wednesday

맛본 자.

이사야 5.24-25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죽음(심판)을 언젠가는 맞이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
조금 멀리 있는 죽음. 

죽음(심판)을 잊고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아니면 생각하면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심판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심판의 하나님을 기억함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함부로 
죄짓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죽음(심판)을 기억하고 준비하며
인생을 살아갈 때 죄짓지 않고
유혹에 빠지지 않고  
이 땅을 살면서도 천국을 맛보며
살아가는 자로 살아간다. 

반드시 예외가 없는 죽음(심판)을
기억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죽음을 생각했지만 멀리있는 죽음. 현실의 죽음. 직시하게된 죽음. 삶이 정돈되었다. 욕심부리는 일도 줄어들었다. 좋은 욕심이 생기더라. 죄 짓지 말아야지. 아름다운 랜딩. 메멘토 모리. 죽음을 생각해라.  삶이 아름다워진다.  죽음 잊고 살때 욕심. 죄 짓고

사랑의 하나님.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른다.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  또 다른 하나님을 기억해야한다. 심판의 하나님. 잊음. 없다. 

잊지않고 사는 인생.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예고. 옷깃을 고칠수있다.  경외 공경하고 두려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인생의 건축을 어디에다 하는가.  심판할때 다 타서 없어진다. 

금이나 은이나 보석위에 삶을 건축하게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때 다 타서 없어진다. 심판을 생각하고 살면 

두려워하지 않고 함부로 살면  이땅에서부터 심판받는다. 

그래받자 몇십년이다. 축복. 지혜입니다. 죄짓지않고 유혹에 빠지지않는다. 심판을 준비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자가 되자. 죽음을 기억.심판을 기억하자.  함부러 죄 짓는 것. 두려워하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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