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8.04.금. 다 포기하지 마.

사마리아인 2023. 8. 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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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august.04.friday

포기할 수 없는 길.

이사야 29.17-21
그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이 말속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약간의 죄는 지어도 된다 라는 뜻이
담겨있다. 
똑바로 가야지 서울 갈 수 있다. 

잠시 잠깐은 잘되는 것 같이 보이는 
악인의 형통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부러워해서도 따라 해서도 안된다.

포기할 수 없는 하늘의 영광.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을 
믿기에 오직 예수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삶의 길이 넓어집니다. 왜. 재림. 심판을 믿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끝이라면. 세상의 유혹을 거부하는 것. 모로 가도 서울 가면 된다.  서울 못가도 똑바로 가라. 대인은 의를 생각.  소인배  이익을 생각한다. 폐기. 근사. 용기 있어 보인다. 똑바로 가면 서울 못 간다.라고 생각. 폐배주의. 악인의 형통은 멸망으로. 의인  포기할 수 없는 영광. 하나님을 믿고 살 때 힘들다.  이겨낼 수 있는 힘. 저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악인의 형통은 바람에 나는 겨. 시절을 쫓아 열매 맺는 사람.  심판 없다면 억울한 사람. 심판이 축복이 된다. 손해 억울한 일을 당하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합당한 자로 역임받는 것에 대해 감사했다.  승리하는 삶을 사는 성도.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멸하지 못할 것이다. 복음.  바르게 살다  손해 보고 고난 받으면 잘 살고 있구나.  의로운 고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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