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8.15.화. 배운 대로 살기. [다 아는 내용]

사마리아인 2023. 8. 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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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august.15.tuesday
배운 대로 살기.
[다 아는 내용]

이사야 33.15-16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 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고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고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복 받는 길은 정해져 있다.
하늘나라에 가서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면서도 
받는다. 

정직이 정의가 밥 먹여주냐
라고 한다면 보여줘야 한다.

손해 보더라도 돌아가더라도
하나님의 식과 법을 따라 살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그 축복의 
증인이 되어 간증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확률  복의 길. 걸어가면 받는다. 누구나. 모든 사람. 화의 길. 복의 길. 쫓아가면  심판. 어떤 사람이 복을 받나. 평범한 말씀.  다 아는 말씀.  거짓. 불의. 피 흘리고. 의를 행하면 정직 손해. 바르게 살려고 하면 손해. 의가 밥. 정직이 밥 먹어주냐. 어떻게 그런 평가를 받나.  잠시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남을 속이는 사람은 자기를 속이는 사람이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알게 된다.   저 사람은 정직해 바보스럽게. 쌓인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만 살리라. 사람은 믿음으로 산다. 한번 말한 것은 지키고. 정직해. 신용이 쌓인다. 축복의 길. 좁은 길. 의. 정직. 피 흘리지 않고.  이 복을 받게 된다. 
악인은 풀과 같이 성장.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성장하고 , 풀과 나무를 심어봐라. 살았는지 죽었는지 속도를 보면 풀은 한 해가 지나면 없어진다. 
풀이 커요. 나무가 커요.  심판. 화. 은혜와 축복에도 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복의 길을 걷는 자. 의가 밥 먹여주냐. 손해 보면서도 정직. 의롭게. 하나님 식과 법을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 완벽한 심판. 종말 때만이 아니다.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복의 길. 화의 길이 있다. 의로운 길. 쫓아 복 받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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