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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august.31.tursday
목숨 걸고 지킬 선.
이사야 39.1-6
바벨론 왕(앗수르 같은 나라)이
히스기야가 병 나았다 함을
듣고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이때 히스기야(유대 왕)가
좋아서 모든 것(무기, 보물)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바벨론에게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나보다 힘 있는 것과
나쁜 관계일 경우 조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만
좋은 관계일 경우는
도움을 구하고 싶고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다.
실패나 어려울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도 어렵지만
성공하고 형통할 때 하나님을
잃어버리기 딱 좋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싶은
것들을 없애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바벨론 왕. 보여준 게 무슨 죄일까. 사람 의심하고 신뢰하지 않아야 하나. 히스기야(왕), 큰 나라. 강한 나라가 예물을 보내. 친구 동맹 구하면 좋겠다. 마음이 흩트러진게 아닐까. 히스기야의 바벨론에 대한 순수한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아닐까.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좋은 친구를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 선을 넘어서는 것은 우상이 된다. 성공. 고난이 끝났을 때. 늘 깨어있어야겠다. 나를 대적하는 사람. 잘해주는 사람. 하나님을 보다 더 신뢰하면 안 된다. 어려울 때나 성공했을 때 하나님 만을 의지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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