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10.04. 수. 이름값

사마리아인 2023. 10. 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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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october.04.wednesday

 

이름값.

이사야 48.1-3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다.

귀신을 속이는 것처럼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그런데 성도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한다. 
왜 하나님이 모른다고 생각할까?
첫째. 안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인자의 
하나님, 그래서 함부로 죄를 짓는다. 

기독교인(성도)의 세상의 평가는 
더 나쁜 사람,
똑같은 사람,
진실되고 의로운 사람,
이런 다른 평가는 삶에서 만난
성도를 보고 평가된다. 

생각과 말과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  1. 안 보이기 때문이다.  참고 기다려 주신다. 하나님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   우리들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는 성도.  하나님의 심판.   이름 값하는 성도. 이 세대. 인자 하심.   이름만 남겨 놓고 의롭지도 않고  생각. 행동. 태도.  하나님 없다.  너 모른다. 너 하는 일 다 모른다.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진실. 의롭지. 자랑하지 못하는 상황.  예수 믿는.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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