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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수.저울에 달아보라

사마리아인 2023. 11. 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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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november.22.wednesday

저울에 달아보라

요한복음 1.29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얼마만큼 용서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만큼.

누구든지 어떤 죄를 지었든지
예수님 믿고 십자가 붙잡으면
용서받고 구원을 얻는다.

누군가 시비를 걸어올걸어 올 수 있다.
어떻게 저런 죄인도 구원받냐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저울에 달아보라.
세상 모든 죄와 십자가의 사랑 중에
어느 쪽이더 무거운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십자가의 사랑과 구원을 의심하지 않고
쓰임 받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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