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5.18.토. 원한.

사마리아인 2024. 5. 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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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may.18.saturday

원한

신명기 20.8-9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사실과 다른 소문,
죄가 없는데 가난하다고 
신분이 낮다고 재판의 결과가 
바뀐다면 이보다 억울한 일이 
있을까?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풀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살아갈 맛없을 거다.
그런데 누군가는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가진 재능으로 
그 억울함을 막아주고 풀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하늘에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분명 춤추며 잔치할 거다.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람들의 억울함을 막아주고 
풀어주는 역할을 하면 함께 살 맛난 
세상을 만드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 변론/공익법인센터 어필/ 점 심한 번 사주세요. 한을 풀어주자. 제사장. 장로. 세상이 한이 풀리고. 죄가 없는데 가난. 신분이 낮다고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풀어주는 성도. 무고한 자의 피 흘리는 자. 무죄한 자의 피. 일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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