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화.부담 있는 감사.

2024.june.11.tuesday

부담 있는 감사

신명기 26.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내가 차지한 땅이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땅이라는 사실을
알고 감사할 줄 성도가 해야 할 일은
이웃과 나누는 일이다. 
이웃과 나누는 일을 부담 없이 
한 후 할 도리를 다 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말씀은 그렇지 않다.
부담 있는 말씀이다. 

부담 없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담 있는 감사를 할 줄 아는 
성도,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은혜. 감사. 진정한 행복. 땅은 행복을 주지 못한다. 진정한 행복. 은혜가 넘칠 때 감사가 넘칠 때. 은혜를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성도. 혼자. 내가. 열심히 해서, 자수성가해서 이루었다고 생각한 사람. 이웃과 나눠야 한다는 생각.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 고아. 과부. 객과. 나그네를 돌봐라. 
부담 없는 돈. 알게 모르게 세뇌. 구제는 그 정도 하면 되는구나. 이 정도 가지고 할 도리 다 했다. 스스로 만족. 네 귀퉁이의 규모. 21.5%. 특별한 해. 십 입조를 드리고 고아와 과부와 레위인.   3년에 십일조를 드림. 도전. 부담 없이하는 운동. 은혜를 진정으로 안다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 부담 없는 감사. 부담 있는 감사. 기쁨 마음으로 셋째 십일조. 네 귀퉁이의 몫도 나누는 삶. 십일조의 정신에 맞게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교회만을 위해 사용. 레위. 차지한 땅은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