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4.26.화. 나의 전성기.

사마리아인 2022. 4. 2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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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april.26.tuesday.

 

 

 

 

 

 

나의 전성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네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면
무너진다.  
네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입으로 시인은 쉽게 할수있다
주인이 하나님 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어야한다. 
삶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일까 생각보면
지갑(돈)이고 자리(권력)이
아닐까싶다. 

돈에 끌려다니기 싫으면 
돈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면
돈 때문에 추해지고 초라해지면 
안된다. 
또한 자리(권력)에 연연해하고 
떠나지 못하면 우리의 전성기는
없다. 

네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시인하고 삶으로 증거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네 삶의 주인은 너다.  멸망. 착각하고 끊임없이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 

미숙한 아이가 모르는 것.  모르는 것을 모르는 것.  추락사. 사탄은 그것을 노린다. 

네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교회, 세례,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쉬운데.

삶으로 고백되어져야한다. 간증이 조심스러운 것은  말씀을 따라 살아보니 잘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다라는 것.  지갑. 돈에 대한 욕심. 해와 달은 하나님 꺼고 지갑이 내 것이면 

십일조., 돈의 욕심을 깨는 것.  돈이 생겼을때 이 정도는 내가 쓸게요.  재산도 하나님께 내어놓았다. 

힘들지만 열심히 사는 것.  지갑의 주인이 네 주인이다.  돈 때문에 추해. 초라해지지않는 사람. 

남에게 손 벌리지 않는 사람.   자리 욕심.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자리에 주인 노릇하지않을려고 노력했다. 

네가 주인될까봐 조심스러웠다.   가장 준비 많이하는 것.  은퇴.  비행기도 착륙하기전에 서서히 소프트 랜딩하는 처럼

천천히 준비. 떠날 준비.  떠날 자리가 너무 커서. 자리 떠날려고.   그래야 하나님이 주인되니깐.  

내 마음대로 살아. 돈에 끌려다니면 안된다. 하나님 이 만큼 쓰게해주세요. 존재가치가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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