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27.friday.
세상에서 제일 좋은 차.
-자식이 사준 차.
말라기 3.10-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해와 달과 별,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것인데 왜 십일조('돈')을 달라고하실까?
그리고 그 돈으로 양식을 사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쉬운데 내 지갑이 하나님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쉽지않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는 자녀가
사준 차인데 늘그막에 자식 덕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자녀에게 축복하는 기도이다.
하나님이 우리 덕을 보고 싶어하신다.
그렇게 했을때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말씀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겠다고 달란트의 비유처럼
다섯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또 다섯 달란트를 주시는 하나님.
물질의 선한 청지기. 착한 청지기로
하나님이 주인인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해와달과 별은 하나님 껍니다. 지갑의 주인이 네 주인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청지기. 관리할 권한이 있다. 주인의 것이지 자기의 것은 아니다. 청지기 일를 하다보면 내돈 같다. 지갑이 주인되는 경우가 있다. 내돈이라는 착각.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라는 고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
돈 잘쓰기 운동. 회비는 500원이다. 돈에는 하나님의 몫. 다른사람의 몫. 내 몫이 있다.
십일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 절제하고 몫을 가르는 것.
원로목사. 사업에 큰 성공을 하셨다. 우리 아들이 사준 차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차. 늘그막에 자식 덕을 보는 자가 되게해주세요. 자식을 축복하는 기도이다.
하나님도 내 덕을 보고 싶어하는구나. 우리 돈으로 쌀 살려고 한다. 하나님 제 덕 좀 보세요. 청지기 역할을 잘하면 복을 더하여 주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돈을 사용하면 충성을 해도 내 자리가 아니라.보다 더 어려운 것.
물질을 내 것이 아니라고 청지기 역할을 하는것. 좋은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신 삶을 사는 교인들이 만듭니다. . 하나님이 주인이 자리. 지갑의 주인이라고 고백하기 어렵습니다. 선한 청지기 착한 청지기. 다섯 달란트 가진 자가 다시 다섯 달란트를 받은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