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november.09.saturday나는 틀린 말은 안 한다. 욥기 36.1-4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중략)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리라. 양심적이고 순수하고 정직하고 용기 있다고 모두 맞는 말은 아니다.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이 범하기 쉬운 오류는 나는 온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나는 스스로 온전하다고 말 안 하는데그럼 이 성경 구절은 나와 상관이 없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온전하다는 말은 안 했지만 이런 생각은 했다. 나는 맞고 너는 틀렸어. 나는 다 맞다는 오류에 빠지지도 선을 넘지도 않고 양심적이고 정직하고 용기 있게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거짓. 순수. 불순한 것이 없다. 배워야 할. 옳고 정직.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