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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ly.14.thursday.
버려야 다른 것으로 채워진다.
사무엘상 16.4-5
하나님이 사울(왕)을 버렸는데
백성들에게는 위대한 왕이였을 것이다.
전쟁에서 이겨 평온한 나라로 만든
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울을 버릴때
다윗을 생각해 놓았다.
역사는 안다. 사울과 다윗은 비교가
안되는 왕이다.
우리는 말씀대로 살면
망할 것 같고 못 살것 같고
힘들것 같고 잃어버릴것 같아서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에
평강과 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어야한다.
버리지 않으면 더 좋은 것을
채울수가 없다.
내 삶에서 없으면 망할 것같은것
잃어버릴것 같은것들을 버릴수
있는 믿음.
웅켜잡고 있는 것을 놓았을때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노력할때
더하여주시고 흔들어서 채워주시는
복을 받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망합니다. 못삽니다. 힘듭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세상에서도 사람 잃어버릴것 같아서. 세상과 타협하는 것.
버리면 죽을 것 같다. 사울을 버려야 다윗을 만나요.
구원하시고 완전한 복을 주실려고하는 분.
두렵기는 하지만 사울과 다윗은 비교할수도없다.
언제나 평강. 복주시는 분. 믿고 나아가는 자는
의지.세상과 타협 . 붙잡고 있는 것을 버려야한다.
떠나라 버려라할때 떠나고 버릴때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는 복을 받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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