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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august.05.friday.
근사하고 아름다운 인생.
흉내라도 내고 싶은 모습. 심판과 복수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판단. 복수하지말아라. 심판하지 말아라.
정당하게 공정하게 사람을 심판할수있는 능력이 없다. 복수를 하면 지나치게 되어있다. 복수하고 복수하다보니
정당한 복수가 안되다보니 복수가 복수가 낳았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라. 억울. 분노 내가 할거야.
원수갚고싶은 사람. 미움 .진노.분노. 삶이 이것 때문에 무너진다. 억울하게하고 다치게하는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다치는 것이다. 믿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분노케하는 사람. 씻을수없는 상처를 준 사람. 그 원수를 갚을 기회가 왔는데 하나님께 맡길수있을까? 나는 손 떼겠다. 평강의 복을 누리는 사람. 다윗이니깐 할수있었겠죠. 아니라. 다윗이 할수있다면 우리도 할수있다. 친히 복수하지않고 원수갚지않는 사람이 되자.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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