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8.12.금. 유혹. 우리의 본능. - 선을 넘는 일.

사마리아인 2022. 8. 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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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august.12.friday.

 

 

 

 

 

 

 

 

 

 

 

 

 

 

 

 

 

 

 

 

 

 

 

 

 

 

달콤한 유혹

사무엘상 26.6-12
사울이 다윗을 죽일려고 다시 
쫒는 상황에서  
밤에 아비새라는 자와 함께
다윗이 사울에게 
내려갔는데 사울이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 있는 상황에서
아비새가 사울을 죽일 하나님이 
준 절호의 기회라고 할때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말라고 하는 상황.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인데
우리가 주인인냥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 

청지기는 자기의 뜻대로 
뭐든 할수있는 것은 맞지만
하지 말아야한 것까지 
자기의 뜻대로 할수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선을 넘는 것이다.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주의 뜻을 쫒아 사는 것이다.
주인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그 뜻에 맞게 사는 것. 

선한 청지기의 삶으로 
물질에서 자유롭고
죄에서 자유로운 자가 되어
세상의 달콤함 유혹(죄)에도 
넘어지지않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유혹.  세상의 주인이 되리라. 

청지기-종이 아니다. 주인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자. 

자기의 뜻대로 투자도 한다. 

부리한 청지기. 

자기가 주인인냥 행동하는  죄악.

선을 넘는 것.  주인처럼 보이지만 나는 청지기야. 

블레셋에서 구한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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