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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august.17.wednesday
신의 한 수
사무엘상 29.1-7
다윗이 블레셋으로 도망을 간후
몇해가 지났는데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전투를
하겠되었는데 블레셋 왕인
아기스는 다윗이 우리 편이라
나가서 싸워줄거라 생각할때
다윗이 얼마나 난감했을까?
싸울수 안싸울수없는 상황인데
블레셋 방백(장수)들이 다윗과 함께
싸울수 없다고 집단으로 반발해서
다윗이 전투에 안나갔다.
인생을 살면서 동서남북이 막힌
상황들이 없었을까?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막힌
상황들을 지나왔을까?
살다보면 길을 잃을수도
막힐수도 있지만
하늘 길은 언제 뚫여있다.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심을
우리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여주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신의 한 수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자가되어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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