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8.24.수.신의 한 수

사마리아인 2022. 8. 24. 07:19
728x90

2022.august.24.wednesday

 

 

 

 

 

 

 

 

 

 

신의 한 수

사무엘하 2.8-11
사울의 군사령관인 아브넬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
왕으로 삼았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수(길)를 안다는 것인데
그럼 왜 하나님의 수를 보지 
못하는 것일까.
욕심때문이다.  욕심에 눈이 먼다고 
하는 것처럼 욕심이 채워지면
다른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의 수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말씀. 수. 고수.지혜. 하나님을 보는 것. 하나님을 보는 것.

하나님의 수로 인생을 보면

하나님을 수를 이해하기 힘들다. 내 힘으로 인생을 두는 것을 포기했다. 신의 한수. 믿음은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목적이 아니다.  욕심을 억제하는 것. 

세상적인 욕심이 없어지면 청결해진다. 

어느 편에 서야하는지. 

분별력. 판단력. 결정.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욕심부리는 하나님을 보게되고 인생을 살아가는 자가되길 기도합니다. 

728x90

'AML 병원생활 2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26.금. 당당함  (0) 2022.08.26
2022.08.25.목. 팔자 (환경)  (0) 2022.08.25
2022.08.23.화. 고자질  (0) 2022.08.23
2022.08.19.금. 필요에 따라 나누는 삶.  (0) 2022.08.19
2022.08.18.목. 공정. 정의  (0)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