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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september.03.friday.
부러운 모습
사무엘하 6.20-23
왕(다윗)이 모두 사람이 보는 사람
앞에서 춤을 추는데
부인 미갈이 빈정거리는데
다윗이 한 말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내가 여호화 앞에서
뛰놀리라.
항상 근엄한 모습으로 있어야 자리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때문에
기쁨을 이길수없어서 어린 아이처럼
좋아서 소리지르고 춤추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하나님 앞에서 나이와 지위와
상관없이 어린아이 처럼 기뻐하며
흥에 넘쳐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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