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목. 나는 처소입니까?

2022.november.24.thursday.

 

 

 

 

 

 

 

 

 

 

 

나는 처소입니까?

에베소서 2.20-22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어서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리라.

보이는 성전과 
보이지않는 성전이 있다. 
보이는 성전에서는 주님이 
주인인듯 하지만
보이지않는 성전에서는 
주님이 들어오는 것이 
불편해서 막는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한다. 

우리의 몸이 예수그리스도의 
성전이 되어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모든 구체적인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자로
날마다 성전을 짓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갈수없다. 왜 죄짓게해요.

하나님 밖에 있게할려고. 복. 주안에만있다. 

주밖으로 끌어내려고해요. 죄 때문에 하나님를 멀리한다. 

소외.밀어낸다. 찢어진 사건. 휘장이. 아무나 못들어간 지성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중요한 것. 

그리스도께서 우리안에 있어야한다는 것. 

성전. 눈에 보이는 성전. 보이지 않는 성전. 

하나님 들어오시면 불편하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거하실 성전이다. 

안에 있나요. 밖에 있나요. 그리스도는 안에 있나요 . 밖에 있나요.

예수그리스도의 성전이십니까. 마음.생각.가정.직장. 모든 구체적 삶 속에

삶속에는 못들어오게 막고있는 것은 아닌가.  주 밖에 은혜가 없다. 그리스도가 안에 있어야한다. 생각,말하는 것이나

그리스도를 닮는 자가 되자.  예수님이 하시는 것 같이 살아가는 자가 되자. 주밖에는 복이없다. 영생. 복. 은혜는 주 안에 있다.  막힌 담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날마다 성전을 짓는 자가 되자.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