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2.09.금. 세월을 아끼라.

사마리아인 2022. 12. 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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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ember.09.friday

 

 

 

 

 

 

 

 

 

 

 

 

 

 

 

세월을 아끼라.

에베소서 5.15-21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는 것이 뭘까 생각해 보니
어디에 마음을 두고 무엇을 생각을
하느냐가 아닐까?

문제(고난과 고통)가 생기면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도
문제에 네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살아있어도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이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두려운 어두운 생각을
물리치는 방법은 다른 것으로
채울 수밖에 없다.

평안할 때 부르던 찬송과 말씀이
문제 앞에서 듣게 되었을 때
큰 위로되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율례(말씀)를 배우게 되었다.

믿음의 선배는 문제의 해결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아니라
인생에 고난이 없는 것을 아니라
문제 앞에서도 주의 뜻을 이해하고
믿음의 선배는 문제의 해결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아니라
인생에 고난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아니라
문제 앞에서도 주의 뜻을 이해하고
그리고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세월 아끼는 멋진 모습을 보여 준 것
처럼 부족하지만 우리들도
이 말씀의 증인 되고 은혜로 고난을
이긴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에베소서 5.15-21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는 것이 뭘까 생각해보니
어디에 마음을 두고 무엇을 생각을 
하느냐가 아닐까?

문제(고난과 고통)가 생기면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는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스스로 해결할수없는 문제앞에서도 
문제에 네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고
있는것은 살아있어도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이다. 

해결할수없는 문제앞에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두려운 어두운 생각을 
쫒아내는 방법은 다른 것으로
채울수 밖에 없다. 

평안할때 부르던 찬송과 말씀이
문제앞에서 듣게되었을때 
큰 위로되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율례(말씀)를 배우게되었다.

믿음의 선배는 문제의 해결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아니라 
인생에 고난이없는 것을 아니라
문제앞에서도 주의 뜻을 이해하고
그리고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세월 아끼는 멋진 모습을 보여 준 것
처럼 부족하지만 우리들도
 이 말씀의 증인되고 은혜로 고난을
이긴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의 뜻을 이해하고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면 잘 살수있다. 

과연 주의 뜻을 이해하면 모든 것이 주어진 기회일까?

은혜를 발견하고 은혜로  새로운 깨달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아멘해주니  억울함. 짜증. 부정적인 것들이 물러가는 걸보았다.  첫ct때 재발하는 한 줄알았다. 심란했다. 마음이

첫번째 수술.첫번째 ct, 하늘에서 비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평화를 내 마음에 주세요. 어디를 가든지 겁없네. 

믿음의 선배는 재발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하느냐 안하는냐.

어둠이  매를 본 꿩이 도망간다.   불안함. 우울함이 한 순간 사라짐. 두려운 생각. 초조한 생각.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처럼.

믿어지지않지만    삶이 살아있어도 죽은 상태.  빛이 들어온 순간.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고통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네가 주의 율례를 깨닫게 되었노라.  저도 증인이 될수있다. 삶은 무겁고 고통스럽다. 짓눌리면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천국 같은 삶을 살수있다. 

부족하지만 저도 증인입니다. 소중한 생명.  하나님의 음성 .은혜 받는 일에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 축복의 증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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