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2.14.수.나의 이력서

사마리아인 2022. 12. 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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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ember.14.wednesday

 

 

 

 

 

 

 

 

 

 

 

 

나의 이력서

에베소서 6.5-8
종들아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라.
예수를 믿는 이유를 물어보면
준비한 대답 중에 이 말이 참 좋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려고
예수 믿습니다.

어떤 조직이든지 직급이 있다.
직급마다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작은 일에 충성이라는 말에는
지금 맡을 일을 잘 할 뿐만 아니라
다음을 준비하는 의미도 들어있다. 

자기 일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이력서는 종이에 쓰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쓰는 것이다.

요령으로 비겁하게 불성실해서
윗사람 눈치 보지 않고 아랫사람 눈치
보지 않는 성도로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여
아랫사람 노릇도 잘하고
윗사람 노릇도 잘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윗사람. 아랫사람. 대장. 부하가 있다. 그런데 부하가 대장까지 갈수있다. 신입사원 과장. 부장, 사장. 한 사람이 모든 과정을 지날때 성도는 어떻게 해야하나. 성실하게 주께하듯해라. 

아랫사람 노릇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일을 맡기겠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어렵다. 쫄병 노릇을 잘해야 대장 노릇도 잘 할 수 있다. 

아랫사람 노릇을 어떻게하면 잘할까?통합측, 사직공원에 있는 통합측 승동교회.   이재형 목사  - 왕 손..  마부가 전도했다. 경동교회. 마부 영수 엄영수.   장로. 안수집사.   나리 예수 믿으세요. 

예수믿는 것은 마부 노릇을 더 잘할해야합니다.  부자 될려고

성공할려고 예수 믿는 시대.  사장으로 들어가지않지만

사원대리과장부장임원사장. 계급. 차별이 아니라. 구별. 해야할 일.  예수님 믿는 사람은   노릇을 잘 해야한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일을 귀히여긴다. 작은 일에 우습게 생각하면 안된다. 

방위. 쫄병. 마당을 쓸라. 요령. 비겁. 불성실. 눈치. 상관이 있나 없나. 꽤 부리고 요령 부리지말자. 

회사에서도 교회 일을 합니다.  직장에서 교회 일 할 만큼 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다. 계약위반이고 도덕질하는 것이다. 

회사일하기때문에 월급받는 것이다. 보충해주어야한다.   세상 사람들이 욕한다. 골 3.23 무슨 일이든지 주께 하듯 하라.

이력서는 종이에 쓰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에 이력서를 쓰는거라.  스카웃. 성실한 일이 삶의 이력서. 아랫 사람 역할을 잘해야 윗 사람 노릇도 잘한다. 불충할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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