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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anuary.19.thursday
말-감정. 글-이성. 차분해진다. 당장 전화할래. 내가 목사지 지가 목사냐. 애들이 그럴수도있지. 오늘 한것아니야. 아빠가 이해못할까봐. 참다 참다 했을거야. 애도 참았는데 나도 참아야지. 1달후에 얘기하자. 얘기만 하자. 강제로 할수없다. 문을 열면 들어오시는 예수님. 예의가 있는 예수님.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지나치게 분을 내는 것은 나는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 옳은 일로 시작해서 화를 내면 끝을 망치게 된다. 화내는 것때문에 망치게 된다. 참지못하는 것은 교만한 마음.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 지나친 화.
노를 절제할수있게해주세요. 참을수있는 은사. 집에서 아내. 자식. 부모. 형제끼리. 모두에게. 지나쳐서 화내는 것. 어리석은 것. 우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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