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1.30.월.하나님 정말 계세요. 하나님 정말 왜 이러세요

사마리아인 2023. 1. 3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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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anuary.30.monday

 

 

 

 

 

 

 

 

 

하나님 정말 계세요. 
하나님 정말 왜 이러세요

전도서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데에
담대하도다.

사람 괴롭히고
죄 짓고도 잘 사는 사람들은
형통하고 편하게 지내는 것 
같은데 왜 나는 힘들까?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라.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큰 병의 특징은 
알기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알게 되면 늦은 것이다.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는게 
최고의 치료법이다. 

악인이 편하고 형통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을 따라가서도 
부러워해서도 안된다. 

징계를 받고도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는 것.
돌처럼 딱딱해서 찔려도 아무렇지도
않은 마음. 
손댈수없는 말기 환자와 똑같다. 

말씀에 욕심을 낼때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할 때 몸부림치고
애쓸 때 하나님의 길을 떠나지 않게 된다. 

영적으로 민감한 성도로
말씀에 욕심을 내어서 
지키려고 걸어가보려고 할 때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맛보고 
누리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정말 계세요. 왜 이러세요

전도서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데에
담대하도다.

사람 괴롭히고
죄 짓고도 잘 사는 사람들은
형통하고 편하게 지내는 것은 
같은데 왜 나는 힘들까?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라.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큰 병의 특징은 알기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알게 되면 늦은 것이다.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는게 
최고의 치료방법이다. 

악인이 편하고 형통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을 부러워해서도
안된다. 

징계를 받고도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는 것.
돌처럼 딱딱해서 찔려도 아무렇지도
않은 마음. 
손댈수없는 말기 환자와 똑같다. 

말씀에 욕심을 낼때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할 때 몸부림치고
애쓸 때 하나님의 길을 떠나지 않게 된다. 

영적으로 민감한 성도로
말씀에 욕심을 내어서 
지키려고 걸어가보려고 할 때
반드시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징계받는 것은 깨닫게 . 돌이키기. 사랑하는 자마다. 아들이 아니라고  악인에게는 형통할까. 부러워하지말아라. 하나님은 누구나 다 사랑하신다. 징계. 돌이키는 사람. 돌이키지 않는 사람. 양심 화인. 무감감. 아프지 않아요. 하나님의 참 아들이 아니라. 

치명적인 특징. 병. 당뇨. 암 공통점.  아무런 증상이 없고 걸렸는데 아프지 않다. 증상이 나타나면 늦은 거다. 무서운 거다.  혹 걸리면 빨리 아프게 해 주세요. 폐암. 전립선. 일찍 발견했기 때문에 

다행히 발견해서 당행. 악인은 징벌 없다. 모른다. 악인의 형통 부러워하지 마세요. 죄를 지으면  벌 받아야지. 아파야지. 

돌이켜야지.  화인 맞은 사람.  말씀에 욕심.  마음의 욕심. 몸이 못 따라가요. 감당하지 못해요. 펄쩍 뛰어요. 안되려면. 말씀에 민감한 사람이 되려면 .이는바람. 민감한 사람만 알 수 있다. 영적인 민감함. 떳떳해요. 죄를 지어도 ,  자기 죄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한다. 아파하고 돌이키고 애쓰는 사람. 아프게 해주세요. 실패. 혼내주세요. 징계.때리셨어요. 수습을 못하고 흑자도산. 감옥. 깨달았어요. 돈 좀 벌었다고 세상과 가까웠다고. 잘 망했네. 왜 나만 갖고 그래. 건강하게 살다 하나님 나라 가는 성도.  점점 죄 짓다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라.   죄 지으면 아프게 해주세요. 하나님 길은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정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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