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구인광고

2023.february.04.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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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웅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로다. 

꿈꾸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이룰수 있을까?
반대로 도움을 주고 싶은데 
꿈꾸는 자가 없다면

꿈을 이야기할때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분명 있습니다. 
극심한 가난, 건강, 시간,
이런 것이 해결된 후에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려고
절대아니라....

하나님은 도와주시려고 
찾고 계신다.  
꿈꾸는 자
포기하지 않는 자
문제 앞에서 맞서 싸우는 자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도움을 구하는 자 

세상은 포기해도 너 죽는 꼴
못 본다고 하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이의 도움으로
승리하였다고 고백하는 자로 
그리고 어려운 세상 오른손의 
역할을 하는 자로 하나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유아예수. 르완다. 길거리에서 구걸. 낮에. 교복입고 하교

나이보고. 잊혀진 아이. 자신도 학교에 다니고 싶다. 센터. 목욕. 옷. 약바르고 치료, 초등 1등. 중.고. aa. 2014년 전액 장학생

하버드   입학.  수학.경제학. 인권 공부. 불쌍하게 보이지 않았다. 전사처럼 보였다. 예리한 꼬챙이로 무섭고 가난에 무릎꿇지않고 . 인생의 낙오자. 불쌍한.  용맹한 전사.  학교. 재산. 노후재산를 털어서 학교를 만든 장로님. 사후 대책은 탄탄한데 노후대책.  자신의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부모님도 대단하다. 

학교에 보내 교육을 받게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가난. 밥굻으면서도 학교에 보낸다. 유아예수. 수많은 아이들. 공부.노력. 꿈꾸지않았다면 . 반대로  재단을 만나지않았다면 ....

여러분의 희망. 캄보디아의 희망. 약속 합니다. 꿈을 포기. 열심히 한다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극심한 가난. 꿈을 포기합니다. 꿈을 꾸지않습니다. 꿈이 있습니다. 혹시 앞을 가로 막고있는 쓰레기. 꿈도 꾸지않습니까?  하나님을 믿으세요. 매달리세요. 가난과 싸우세요. 학교로  보내주세요. 꿈을 꾸세요. 무섭고그리고 승리하세요. 어려운 세상의 오른손이 되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