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3.월. 뭐가 보이세요

2023.february.13.monday

 

 

 

 

 

 

뭐가 보이세요

야고보서 1.9-10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낮아질 때 자존감이 무너질 때가 있다.
비굴하고 비겁하고 질투하고 시기하는 
모습이 못나게 보인다. 
부자일때(성공하고 잘 될때)
거들먹거리는 모습도 보기 흉하다.

어떻게 낮아질때도 당당하고
부할 때도 낮아(겸손)질 수 있을까?
네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음을 
자랑하며
낮아져도 당당하고 
부해도 겸손할때 
환경과 여건의 지배를 받지 않고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낮아지면 비굴. 비겁. 시기. 원망. 질투. 자존감이 무너질때. 낮아지면 기줄을때. 예수님이 내 안에 있어. 하늘이 네 안에 있어. 낮아져도 자존감이 무너지지않는다. 가난과 비천. 환경을 이기고 밝고 즐겁게 살때 얼마나 근사할까? 자신을 낮추는 것은 열등감. 못난 모습. 당당한 축복의 모습. 당당함. 부자는 .  낮은 자의 비굴함도 못남.  부자. 교만. 거들먹거림. 보기흉하다. 겸손. 부자가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하면 얼마나 멋있고 근사할까?  가난. 부요하게.  비천함에도 부함에 처할줄아는 자세.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가난한데 당당할수있을까. 부한데 어떻게 낮출수있을까?  오직 예수. 가난한 것 뿐이다. 배설물과 같은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하나님과의 모습. 우리 삶의 좌지우지. 예수 그리스도. 말씀. 천하보다 귀한 말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습. 근사한 말씀. 가난한 것 뿐이지. 하나님의 자녀. 권세. 지위. 부끄러워하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배설물 자랑하면 사는 인생이 안되게 해주세요. 너희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이 있지않느냐.  가난해도 당당. 부해도 겸손하게 살아라. 항상 세상의 환경에 지배받지않고 사는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