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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march.03.friday
분수를 알고 살자
야고보서 4.11-12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다.
일의 잘잘못을 판단하는 것은
해야 한다.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자기 분수를 모르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을
뒷 말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할 수 없으면
뒤에서 말하면 안 된다.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이지
율법의 심판자가 되면 안 된다.
분별력과 용기가 없으면 부끄러운
일이다.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 자가
되어야 한다.
일에 대한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용기 있게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분수를 모르고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면
어리석은 짓이다.
일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자로 율법의 준행자로
앞에서 말 못하면
뒤에서도 말 못하는 자가
되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분별력. 용기. 없다면 부끄러운 일이다.
분수. 하나님 처럼 행동하는 것. 지혜없는 것. 용기없는것.
자기의 분수를 모르는것.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
강한 사람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 뒷 말하는 것.
율법의 심판자. 함부로 정죄. 비방. 옳고 그름만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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