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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march.22.wednesday.
옷장에 걸린 옷들
베드로전서 2.1-2
모든 악독과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부해도 가난해도
높아도 낮아도
건강해도 약해도
근사하게 살고 싶다.
근사하게 보이려면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한다.
안 어울리는 옷은 안 입으면
된다.
근사한 삶을 방해하고
삶을 못나보이고 안 어울리게
하는 것이 뭘까?
악한 마음, 속이는 것. 남 억울하게
하는 것, 시기하고 비방하는 것들이
아닐까. 어떻게하면 근사하게 될까?
말씀을 사모하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심어서 잡초같이
일어나는 못난 생각들을 없애버리
자가 되어서 겉 사람도 멋질 뿐만
아니라 속 사람이 더 멋지고
근사한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근사한 모습. 살다보면 가난. 부자일수도있다. 가난도 근사하게 부함도 멋지게. 기 죽지말라. 옹졸하게 살지말라. 부한자의 낮음. 부를 코디하는 것. 혼자 먹는 것이 아니고 5천명과 함께 나눠 먹는 것.
코디-가난.부해도.건강해도.병에 걸려도.
옷장에 걸린 옷. 안 어울리는 옷. 입으면 안되는 옷들.
짜증. 두려움. 우울함. 무서움. 어떻게 근사할수있을까
말씀을 사모하라. 사라진다. 가난. 역경을 코디할수있다. 천국의 삶을 살수있다. 아침마다 말씀을 듣고 사모하고 기다리잖아요. 일어나는 추한 것들. 겉 사람도 속 사람도 근사하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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