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5.금. 씻겨진 그릇.

2023.may.05.friday

 

씻겨진 그릇

이사야 1.18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가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진호같이 붉을지라도
희게 되리라.

인생의 멋, 태가 안나는 게 하는 게
바로 죄다. 
천하의 무엇으로도 없애지를 
못한다. 
우리 스스로 죄를 벗을 수가 없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만약 마음속으로 품을 생각들이
전부 안다면 남들이 모르는 
악한 행실. 마음. 생각들을 
들켜버린다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살아갈 수가 없을 것이다. 

사탄은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의심하게 만든다. 
어떻게 그런 생각과 모습으로 
용서받을 생각을 하냐고 양심도 
없다고 속삭이면서 십자가 앞에 
서지 못하게 한다.   

절대 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대속해 주셨다는 사실이다.
십자가의 보혈을 의심하면 안 된다. 

죄 사함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씻겨진 그릇

이사야 1.18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가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진호같이 붉을지라도
희게 되리라.

인생의 멋,태가 안나는 게 하는게
바로 죄다. 
천하의 무엇으로도 없애지를 
못한다. 
우리 스스로 죄를 벗을 수가 없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만약 마음속으로 품을 생각들이
전부 안다면 남들이 모르는 
악한 행실.마음.생각들을 
들켜버린다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살아갈수가 없을것이다. 

사탄은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의심하게 만든다. 
어떻게 그런 생각과 모습으로 
용서 받을 생각을 하냐고 양심도 
없다고 속삭이면서 십자가 앞에 
서지 못하게 한다.   

절대 잊으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대속해 주셨다는 사실이다.
십자가의 보혈을 의심하면 안된다. 

죄 사함의 은혜를 잊지않고 감사하며
내가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십자가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한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가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불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인생은 아름답게 향기 풍기면서 살려고 한다. 

옷 태를 죽이는 것. 죄. 악함. 허물. 비겁함.거짓. 

한마디로 죄.  우리의 삶을 부끄럽게 만든다. 

죽음의 삶을 살게 한다.  내 복같은 죄. 

스스로 죄를 벗을수가 없다.  벗고 싶어도 벗을수없다. 

천하의 무엇을 가지고 와도 추하다. 누가 우리의 죄를 

없애주는가. 하나님.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속죄해주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   시 32편  속죄의 은혜. 주홍같을지라도 진홍같을지라도 희게되리라. 

양심적으로 니가 어떻게 속죄받을수있냐.  죄인입니다. 죄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죄를 벗을 길이 없었습니다. 수치의 길을 걸어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속죄해 주셨습니다. 도말. 깨끗케하여 주셨다. 설거지를 안하면 

주께서 쓰시기 합당한 그릇.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쓰임 받자.  잊지않고 감사하며 감사로 살아가는 자가 되자.

십자가의 보혈을 의심. 깨나 양심적으로 생각하게해서 십자가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한다. 

나의 나 되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게 없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자. 씻을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