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may.06.saturday
살면서 제일 힘든 것
이사야 1.21-23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고관들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며
뇌물을 사랑하며 예물을 구하며
고아와 과부를 변호하지 않고
송사를 수리하지 아니하는도다.
살면서 제일 힘들 때가
아마도 오해받을 때 억울한 일
당할 때가 아닌가 싶다.
강하고 힘 있는 사람들이 부정
부패해서 뇌물로 재판의 결과가
바뀌고
약한 자는 항상 억울하고
강한 자는 항상 유리하다면
공의와 정의가 살아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변화시켜야 한다.
게으름으로 온 무능을 청빈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겸손은 실력은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세를 낮추는 것이다.
물은 높은 곳이나 낮은 곳이나
힘이 없다. 그러나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떨어질 때 힘이 생긴다.
내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겸손해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고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
재물과 권력이 있으나 없으나
정직한 삶, 바른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억울함. 언제 억울함이 밀려오나. 약할때. 병들고 가난할때. 저항할수없을때. 학대당할때.
힘 있는 사람을 세워. 공의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강자가 약자를 보호해주도록 세운다. 바른 정치 바른 재판을 하면 .
약한 자를 변호. 공의 정의를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어떻게하면 돈이 더 많이 모일까. 거룩과 능력.
방백-고위공무원. 봉투. 뇌물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잘 부탁드립니다. 정중히 거절하면 거절한 말.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래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저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 일은 되는 일입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높은 자리에 가야 할 일.
겸손은 실력은 높이고 자세는 낮추는 것이다. 억울하게 하는 일에이 있는 자리에서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는게 나의 몫이다.
높음과 힘과 가난 사람들의 억울함. 게으름으로 온 무능을 청빈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부자가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는 자, 높은 자리에서 바른 삶을 세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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