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6.06.화.착각 속에 있는 ㅇㅇ

사마리아인 2023. 6.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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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une.06.tuesday

착각 속에 있는 ㅇㅇ 

이사야 9.8-12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착각.
벽돌 없으면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면
백향목으로 대신하면 되지.
하나님이 없이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시대를 살아
가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면 
문제가 없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심판이 축복이 되는 방법은
오직 믿음뿐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인데 하나님이 필요 없는 시대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믿음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말씀을 따라 살아갈 용기,
말씀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됨을 심어서 보여주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노아의 홍수를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했었는데

바벨탑을 쌓을 능력. 대단한 능력. 하나님 없이도 살수있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 벽돌을 무너졌으나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하는 일이 쉬워졌다.  하나님을 말씀을 주문처럼 외우자.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 선 넘지않으려고 노력한다. 

다윗의 모습. 골리앗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안한 모습. 구씨 앞에서 벌벌떠는 다윗. 하나님 앞에서 . 하나님 없이는 구씨 . 다윗의 힘은 하나님께 있다라는 고백.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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