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6.07.수.최고의 통치자.

사마리아인 2023. 6. 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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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wednesday

 

최고의 통치자.

이사야 9.8-12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니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어떤 통치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그런데 내 삶의 통지차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라면
어떨까?

아기 예수님은 겸손해서 
말 구유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부모는 방 문을 두드렸지만
사람들은 방 문을 열지 않았다. 

주여 오시옵소서 
오셔서 날 통치하여 주옵소서
이해가 되면 되는대로
이해가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믿고 따라가는 성도가 되어
삶에서 눈물이 씻겨지고
삶의 평강을 이루는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뜻 .마음. 소원.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살려내겠다. 
최고의 통지자. 
통치자가 
전지전능한 분. 
지혜와 바른 분별력.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셔요

공평. 정의가 이루어진다. 
죄의 결박을 풀어주신다. 
아픔도 없고 억울함도 없고
하나님. 예수님이 통치하실거야.
억울. 눈물. 속상. 마음아픈것없어.
영원한 하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말하고 끝나는 것 아니라.
열심이 이룰 것이다. 

영접하지않은 사람들.
겸손해서 말 구운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방에서 태어나길 원했다.
방문을 두드렸다.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여세요
왜곡되지않고 
아멘  주 예수를 오시옵소서.
나를 통치해 주세요. 
주여 말씀하시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것이라. 
통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내 삶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

제가 받은 축복중에 축복.
좋은교회. 좋은 목사님. 
좋은 성도를 만난 것이다.
믿음이 생겼다. 
이해가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따라 살겠습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아멘 주여 오시옵소서.
믿고 따르면 돼요.
삶에는 눈물을 씻어주고
삶의 평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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