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7.07.금.갚아주실 거죠.

사마리아인 2023. 7. 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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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uly.07.friday

 

갚아주실 거죠

이사야 17.1-3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세상에 강한 자들이 저들이 
어떻게 무너져, 저들을 누가 
심판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억울하고 분하고 맺힌 한을 
풀어주시고 공의와 정의가 흐르게
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에게도
있다는 사실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심판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는 
자로 하나님을 경외(두려워하고 존경)
함이 지혜의 근본 됨을 아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다메섹에 대한 경고. 사울이 예수님 만나 장소. 

240km 바울의 열심. 

누리기 위해 다른 사람이 고통. 피눈물을 흘렸을까?

억울함. 정당한 대가. 그 일에 죽어가면서 원한과 맺힘. 한. 

한 억울. 마음 아프게 한다. 

저들을 심판할 자가 없다.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세상에는 안하무인. 네가 심판하는 하나님이라.

저 사람이 어떻게 무너질까.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심판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한을 풀어주시고 공의 정의가 흐르게 하는 게 심판이다. 심판 하나님. 억울. 분. 한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공의 정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심판 - 축복의 날.  갚아주시고 풀어주신다.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우리도 심판. 강포. 교만. 죄악 된

본능은 없나요.  심판이 무서워서. 유혹. 어떠냐.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안된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 삶을 지키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  경외 무서워하고 존경하는 것. 하나님 무시. 우리도 하나님 무시하면 산다. 우리는 은근히 무시하며 산다. 풀어주실 것이다.  하나님 절대로 억울하게 안 하신다. 나도 잘못하면 심판받는다.  나는 그 자리에 들어가지 않는 자가 되자.  강물같이 흐르게 하는 자가 되자. 

 

힘들게 바벨론. 억울 앗수르. 하나님이 갚아주신다. 원수 갚는 것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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