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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적립 신앙
이사야 17.7-11
그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엿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 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가 성도인지
듣기만 하는 자가 성도인지
성돈의 이미는 이미 알고 있지만
삶으로 살아가는 것은 다를 수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외모로
소유로 판단하지 않는다.
중심을 보신다.
교회에서 맡은 직분 자니깐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고
말씀도 많이 아니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 갈 수 있을까?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길을
걸어가는 자가 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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