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7.12. 수. 언젠가는 만날 하나님.

사마리아인 2023. 7. 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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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wednesday

 

언젠가는 만날 하나님

이사야 19.16-17
그 날에 애굽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애굽에 대한 심판의 이야기이다.
애굽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으면
하나님 만나면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떨리고 두려운 심판일까?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심판은
두려운 심판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따른 사람들에게는 
설레는 만남의 자리가 된다. 

마지막 날에 
기쁨과 설렘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이다. 두려운 하나님. 마지막. 부녀와 같이 떨며.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계신 줄도 모르고.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죄인이 갖는 마음. 피할 길이 없다. 하나님이 안계신줄 알았는데 느끼는 두려움. 하나님 무서운 분이신가. 여호와는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이 친절한 팔에 안기세. 하나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는데. 오병이어의 기적.. 베세다 광야. 가버나움으로 떠나라 하니  두 말할 것 없이 순종하는 제자. 광풍을 맛난 제자들. 이때 예수님을 만나 제자들.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무섭지 않았다. 기뻐 영접했다. 하나님  무섭지 않다. 세상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하나님 나라. 힘없고 가난한 자. 주안에서 그 어디나 하늘나라.  살든 애급. 떨며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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