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august.18.saturday
왜 그때그때 심판을 안 하실까?
이사야 34.8-15
여호와의 보수(심판)할 날이요
에돔의 시내(강)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땅은 불붙은
역청이 되어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왜 악인의 형통을 보고만 계실까?
왜 그때그때 심판을 안 하실까?
심판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
인내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주신다.
그런데 인내가 끊어지는 날이 있다.
바로 심판의 날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고,
있는 것 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안 된다.
요령과 편법, 불법, 불의함을
얻는 이익에 취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죄를 무서워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미루었다가 한꺼번에 하실까. 왜 그때그때 안 하실까. 우리는 의인. 하나님의 심판은 어떤 사람. 기다려주시고 회개.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살았다. 회개할 때까지 기다려주심. 인내.-업신여기는 사람. 인내가 끊어지는 날이 있다. 하나님의 인내가 길지만 끊어지는 날이 있다. 심판의 날. 악인의 형통. 잘 됩니다. 넓은 길로 갑니다. 그날에 역청이 된다. 꺼지지 않는 불. 별것 아닌 것. 사탄은 죄를 가볍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죄짓고도 잘 살잖아. 죄 안 짓고 어떻게 살아. 유황불. 역청. 죄 무서워하지 않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면 안 된다. 죄를 범했을 때 회개해서 죄 사함을 받는 성도가 되자. 가볍게 악인의 꾀. 요령. 편법. 불법. 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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