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august.25.friday
왜 굳이
이사야 36.20-22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아수르) 손에서 건지겠느냐
앗수르를 상대로 승리한 민족이
없었는데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신을 섬기고 있었다.
유대 민족 너희 신도 똑같다.
내(앗수르)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용기는 언제 나타날까
무서운 게 없을 때
무엇이 가장 무서울까?
죽음.
그럼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럼 이 땅에서 영원 산다고
생각도 안 하겠지만
100세까지 산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심판. 죽음 이후에는
구원과 구원받지 못한 자에게
똑같은 것 있다.
바로 영생이다.
죽음이 끝이 아닌 것을 알고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는 성도이길
기도합니다.
책. 소유냐. 존재냐. 존재의 용기. 인간답게 사는 게 용기다. 왜 용기가 필요한가. 대적할만한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짓된 보고가 아니라 정확하게 보고 판단했다. 그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능히 이길 수 있다. 유대. 히스기야. 앗수르 왕. 랍사게. 어느 신이 나를 이겼냐. 제일 무서운 것은 죽음. 죽음을 이기는 것. 죽음보다 무서운 것. 죽지 않는 것. 이러다 안 죽으면 큰 일이다. 안 죽는 게 큰 일이다. 허풍이 아니다. 100세 시대. 120세. 과연 행복할까. 장수가 복이라고 하면서도 오래 사는 게 복이 아니라고 할까. 점점 쇠퇴해져 가는 모습. 병도 걸리고 오래 사는 게 뭐가 좋을까. 종말 때 심판 있는데 구원과 구원받지 못한 자. 같은 것이 있다. 영생이다. 구원받은 자는 천국에서 영생, 구원 x 지옥에서 영생한다. 죽음으로 끝내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죽음으로 끝내는 것. 고난. 고통. 사도들은 용기가 없었다. 막상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서 전부 도망갔다. 거의 다 순교했다. 매 맞는 것. 죽음이 끝이 아니다.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다. 믿음이요. 용기. 잠시는 질 수 있으나 영원히 지지 않는다. 세상에 항복. 타협. 무릎을 꿇어요.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 각인. 심판 후에는 영생. 구원받은 영생. 구원 x 받지 못한 영생. 죽음. 고난. 좁은 길 부담. 그 길을 갈려고 합니까.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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