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september.27.wednesday
최고의 축복
이사야 44.21-23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아들)이니라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안개의 사라짐 같이
깨끗하게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사탄은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단절시키려고 한다. (사탄의 전략)
1)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없다.
2) 하나님 계시는데 어찌 감히
너 같은 존재를 알겠느냐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신다.
3) 너는 양심도 없다.
그렇게 많은 죄(허물)가 있는데
참 뻔뻔하다.
->빽빽한 구름 같은 죄(허물)를
깨끗하게 하신다.
예수 믿고 받은 복중 최고의 복은
속죄 (죄 사함)이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2:1)''
안 들킨 죄인으로 살아가는 인생.
하나님께로 돌아가 말씀대로 걸어
가보고 말씀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탄의 전략. 하나님은 어디 있냐.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과의 단절/하나님은 계시는데 너를 어떻게 알겠느냐. 하나님이 어찌 너를 알겠느냐. 정말 나를 아실까? 그런 속임수에 넘어지지 말라고 너는 내 것이라.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고 하셨다. /죄가 생각나게 해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 참 뻔뻔하다. 양심적인 생각-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다. 하나도 없이 깨끗하게 되었다. =도말. 사탄이 속이는구나. 하나님이 내가 목사 되는 걸 좋아하시는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 없어. 하나님 계셔 그런데 어떻게 알아. 죄가 그렇게 많은데 어떻게 양심도 없다. 돌아오라. 이 말씀의 증인. 탕자-아버지께로 돌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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