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october.14.saturday
기억하지도 않는데...
이사야 53.1-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의 속죄(죄 용서)는 완전하시다.
예수의 족보를 보면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잘못된 관계)
다말-시아버지와 관계한 며느리.
룻 -이방여인(당시 사람 취급 못 받음)
라합-창기
밧세바-우리야의 아내. 잘못된 만남.
숨겨도 되는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해 놓았다.
왜 일까?
깨끗함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으신다.
사탄의 우리에게 말한다
어떻게 예수 믿는다고
죄가 사라지냐고 너는 양심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용서했으며 기억도 하지 않는다고
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죄 사함을 입고
이 땅에서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주 보혈 능력 있도다. 하나님의 속죄. 완전한 속죄. 예수님 족보. 유대인. 계수할 때 여자는 없다. 예외적으로 다말. 루시. 뱌세바. 유다-다말 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 룻-이방여자. 라합-창기. 밧세바- 우레아의 아내. 다른 부인. 숨기지 않고 기록한 예수님 족보. 하나님의 속죄는 완전하다. 예수님 안에 들어왔을 때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기억하지도 않는다. 용서 안 해. 네가 어떻게 목사가 될 수 있나. 장로가 될 수 있냐. 양심도 없다. 그런 죄를 짓고도 그렇게 살 수 있냐. 깨끗한 그릇. 완벽한 기억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 십자가의 강도처럼. 오늘 나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이 용서한 죄. 하나님은 기억하지도 않는다.
기억하지도 않는데...
이사야 53.1-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의 속죄(죄 용서)는 완전하시다.
예수의 족보를 보면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잘못된 관계)
다말-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
룻 -이방여인(당시 사람 취급 못 받음)
라합-창기
밧세바-우리야의 아내
숨겨도 되는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해 놓았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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