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10.16.월.깨끗한 그릇.

사마리아인 2023. 10. 16. 06:55
728x90

2023.october.16.monday

깨끗한 그릇

이사야 54.4-6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은 허물많은 죄인이다.
나의 과거를 다른 사람이 알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

이런 나를 하나님은 용서하셨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하길을
원하신다.

세상은 금그릇. 은그릇. 비싼 그릇을
높이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죄의 가림을
받은 복.
죄 사함은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니다.
핏값으로 하나님이 사신 것이다.

부끄러운 존재에서 존귀한 존재로
씻음 받은 존재로 하나님이 사용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자리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깨끗한 그릇

이사야 54.4-6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은 허물이 있는 죄인이다.
다른 사람이 알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은 용서하셨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하길을 
원하신다. 

세상은 금그릇. 은그릇. 비싼 그릇을 
높이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죄의 가림을 
받은 복. 속죄. 
죄 사함은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니다.
핏값으로 하나님이 사신 것이다. 

부끄러운 존재에서 존귀한 존재로 
씻음 받은 존재로 하나님이 사용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자리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시 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최고의 복은 속죄. 값 없이 한 것이 아니다. 행복.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해요. 쓰임을 받는다는 것. 존재의 가치.  어떤 사람을 쓰시나. 깨끗한 그릇을 쓰신다.  금. 은그릇이 아니라.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자. 금. 은. 그릇도 쓰지만 질그릇도 쓰신다.  씻어야만 담아낼 수 있다. 깨끗한 게 귀하다. 금 그릇은 될 수 있어도 깨끗하게 할 수 없다. 귀하게 써주셨다. 예수 믿는다고 부자. 건강. 않는다. 씻어주신다. 우리는 다 허물이 있고 죄인이다.  부끄러운 존재. 하나님이 가려워주셨다. 깨끗이 씻어주셨다. 은혜에 감사하고 십자가를 자랑하고 죽도록 충성하여 하나님 앞에 가자. 까불면 안 된다. 교만하면 안 된다.  

728x90

'AML 병원생활 2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0.18.수.잠시만  (0) 2023.10.18
2023.10.17.화.잘 살아보세  (0) 2023.10.17
2023.10.14.토.기억하지도 않는데.....  (0) 2023.10.14
2023.10.13. 금.복음  (0) 2023.10.13
2023.10.12.목. 유통기한  (0) 2023.10.12